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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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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1-16 | 조회수 217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제1회 상록큰숲대학 졸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도 직업적응훈련과 큰숲학교를 입학하고  2019년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대학으로 새롭게 시작한 상록큰숲대학 자립학과 학생들의 졸업식 날.    졸업식을 준비하는 학생들 얼굴에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더 멋있는 모습으로 남기를 바라며 학사모와 졸업식 가운을 를 한 번더 매만지며 리허설을 시작하였습니다.    관장님의 인사말로 졸업식 시작을 알리고,1년 동안 가르침으로 함께 해주신 최지영 수납선생님, 인간/대인관계론 미술치료사 소재선 선생님, 박영민 목공강사님의 축하 인사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 축하인사와 함께 손수 준비해 주신 선물들 덕분에 감동이 더 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2학기 말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서비스학과 이용운, 오희주,이재원 학생과 ​자립학과의 김정민, 황태현, 한기태학생이 성적우수 표창을 받은 후    오늘의 주인공 8명 졸업생이 한명씩 한명씩 앞으로 나와 졸업장을 받았습니다.​한 사람 한사람 졸업장을 받는 모습에 뿌듯함과 아쉬움과 그리고 기쁨 등 다양한 감정들이 보였습니다.  졸업장을 받은 후, 의미있는 날인만큼 소감을 들었습니다. 졸업생들 중 평소 말이 많지 않고 발표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마이크를 잡고  "좋았어요"  "아쉬워요" 라는 이야기를 아주 작게 표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짧은 단어만으로도 학생들의 감정이 어떤지 알수 있었습니다.  취업한 학생들은 복지관에 자주 놀러오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각자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학생들이 대견하고, 멋지기만 합니다.   직접 작성한 송사를 진행하던 박건준 학생은 눈물을 참으며 졸업에 대한 아쉬움과 졸업생의 미래를 응원하며 씩씩하게 송사를 마쳤습니다. 입학식에서 아들에게 썼던 느린 우체통의 편지를 꺼내어 읽으시는 어머님은 아들의 성장한 모습에 대견해 하시고 졸업에 대한 아움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마지막 졸업을 의미하는 영상을 보며 지난 1년의 대학과정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영상속 사진을 하나 하나 보며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졸업식의 마지막 가족들, 선생님, 졸업생 그리고 재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인사를 가졌습니다.  1년동안 함께해준 학생들 덕분에 교사들도 많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얼굴을 보며 고마움, 아쉬움을 전하며 졸업식을 마칩니다.  길고도 짧았던 상록큰숲대학의 생활을 마치는 졸업생들에게 수고했다.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상록큰숲대학은 2020학년도 큰숲대학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자립학과는 생활디자인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신입생들을 맞이합니다. 서비스학과는 2년차 현장 중심의 자립교육을 진행합니다.  2020년도에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적 삶을 지원하는 큰숲대학의 발전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작성일 12-04 | 조회수 684
      흰 눈발이 날리던 화요일, 지난주 오픈식과 함께 1주간 문화공간 화사랑갤러리에서 진행된 1부 전시를 마치고  미술,웹툰,공예,상록큰숲대학작가들의 전시품이 복지관 3층 프로그램 3로 옮겨와 2부 전시를 시작합니다!2부전시는 12/4(수)부터 12/7(토)까지 4일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2부전시에는 복지관 '상록스포츠단'인 상록포레스트농구, 상록스트라이크볼링,상록아이돌풋살의 전시가 추가되었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입구를 지나 전시실에 들어가니작가들에게 따스한 말과 응원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과 갤러리에서의 느낌과는 또 다른 상록큰숲대학 자립학과 작가들의 '우드위드미'목공DIY 쭉 따라 들어가보니 2부전시에서 보이는 새로운 전시, 상록스포츠단의 유니폼과 활동사진과 영상, 그리고 값진 대회 트로피까지 보이는데요^^ 전시실의 3면은 큰숲아뜰리에_미술작가들과 꿈툰제작소_웹툰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1부 전시에 이어 2부전시에도 한걸음에 방문하여 본인의 작품을 감사하는 웹툰 작가들이 보입니다^^ 전시실의 중앙에는 아크릴,조각보,종이,냅킨 등 손수작_토탈공예 작품들이 옹기종기 전시되어 힐링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들입니다.그 옆으로는 상록큰숲대학 서비스학과 작가들의 '손끝으로 만나는 나' 캘리그라피 의멋진 솜씨가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이처럼 1부 전시와는 또다른 매력과 느낌으로 전시된 2부 전시! 1부 전시회에 못가 아쉬웠던 분들! 괜찮습니다 2부 전시회에 언제든 놀러오세요^^*더불어 전시 마지막 날인 12/7(토)에는 2부전시와 '큰숲예술제:예술,꽃피우다 발표회'가 강당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1년간의 아카데미와 동아리의 뜻깊은 공연에 초대드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 445
    • 작성일 01-15 | 조회수 144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이 4년 연속(2016~2019년)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원고용 사업은 독립적인 직업생활영위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위해 직무수행에필요한  기술과 직장적응을 현장에서 지도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속적인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장애인고용에 관심이 있는 사업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분은 평생교육팀으로 연락주세요 2020년에도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주세요​~~ 
  • 444
    • 작성일 12-20 | 조회수 225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은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12월 18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하게 될 발달장애인당사자와 가족, 지역활동가, 안산시청 장애인복지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뮤니티 매핑센터 등 우리 사업에 동참하는 많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내 장애친화상점 매핑 활동 및장애친화 마인드 형성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체계를조성하여 ‘장애친화마을’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의 시작은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중심에서 현장을 이끌어 주시는강기태 관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하였습니다.‘큰숲 빌리지’ 확산 운동을 통해 복지관에서는 지역 안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앞으로도 ‘장애친화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큰숲빌리지’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장애인과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사업에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안산시와 꿈꾸는느림보, 동보장협의체(본오3동, 사동, 해양동), 커뮤니티 매핑센터 등 여러 단체 및 주민들이 ‘장애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동참합니다. ​   발달장애인만들기사업 핵심 참여자인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지역활동가 참여자 선언을 통해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며, 장애인의 권리, 더 나은 삶과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사업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참여자 선언 이후에도 발달장애인친화마을 만들기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기태 관장님은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느끼는 환경적,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지역의 장애인 복지 이슈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443
    • 작성일 12-18 | 조회수 165
       부쩍 많이 추워졌습니다. 2019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습니다. 복지관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잘 마무리 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이지요. 마무리 과정 중 하나가 감사인사입니다. 인사는 참 중요합니다. 인사를 잘해야 관계가 깊어지고, 다음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인사만 잘해도 우리 하는 일의 대부분이 수월하게 풀어집니다. 좋은 관계가 있으니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을 때 부탁드리기 수월하지요. 복지관도 올 한해 동안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만 했다면 못했을 일이 많습니다. 후원과 자원봉사로 여기저기서 장애인을 돕는 손길이 참 많았고,이로 인해 일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감사인사를 해야지요. 매년 법인의 이사님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를 모시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이 분들의 아니였다니 우리가 이 자리에서 일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이 있고, 감사가 있는 '감감한 밤'11월 28일 목요일. 늦은 7시.직원을 포함해 100여명이 넘는 '상록가족'이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 모였습니다 .오시는 분들께는 방명록 대신 복지관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글을 부탁드렸습니다.오신 분들이 포스트잇에 복지관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글을 써주셨습니다. 빼곡히 담긴 응원글을 밑거름 삼아 또 2020년을 신나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큰숲가요제 대상을 받은 ​이동환 군, 복지관 가요제에 축하공연을 해준 장우재님과 큰숲예술제 축하공연을 해준 조성영 양이 무대를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이동환 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았지요.  이어서 관장님의 인사말씀으로 감감한밤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김성겸 이사장님께서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특별히 감사한 분들께 감사패와 감사장도 전달했습니다.매년 이렇게 몇 분을 추천하여 감사패와 감사장을 드리고 있지만, 항상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우리가 동네에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집중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식전 행사가 길면 못 쓰는 법!!전달식을 잘 마치고 식사 대접 잘 했습니다. 식사 중간에 관장님께서 깜짝 이벤트도 하셨습니다. 연말에 좋은 분들과 차 한잔 하시라고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드렸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감감한밤을 통해서 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따뜻했고,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힘내서 일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442
    • 작성일 12-12 | 조회수 388
       지난 토요일(12/7)에는 2주간 진행된 예술제의 마지막큰숲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술제 기간동안 작가분들의 기분은 정말 날아갈 만큼 좋은 하루하루였습니다.갤러리에 작가분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이 걸려있을때 부모님들과 작가들은 모두 인증샷을찍느라 분주했습니다. 그렇게 2부 복지관 안에서 진행된 전시회까지 마친 후기다리고 고대하던 예술제의 마지막날...피날레로 진행되는 발표회에는 발표회 공연팀뿐만 아니라 갤러리 전시작가까지함께 모여 2019년 아카데미를 뜻깊게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강기태 관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표회는 시작됐습니다.먼저, 지난번 제10회 경기도 장애인음악제 경연대회에서 재능상을 수상한두드림 난타팀의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본 경연대회에서 본선진출을 했다는것에 한번 놀라고거기에 입상까지 했다는것은 정말 벅차고 기쁜 일이었습니다.수상금도 전달이 되었는데요. 수상금은 오랫동안 사용한 난타팀 물품을 추가로 구매하는것으로 함께 결정하였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순서상록스포츠단의 한 해 돌아보기  스포츠단은 처음 풋살팀을 시작으로 농구와 볼링이 이후 시작되면서 3가지의 종목으로 구성된안산 유일무이 장애인스포츠단입니다!장애의 수준이나 연령에 적절히 맞추어 생활스포츠, 전문스포츠, 직장인부(전문선수)까지폭 넓게 진행을 하고 있어요.특히나 직장인부의 운영은 상록장애인복지관의 자랑이기도 합니다.민간기업들과의 매칭을 통해서 실업팀 또는 실업선수로 계약을 체결하고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전문지도사 인력파견을 통해서전문체육인으로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발표회에서도 함께 한해동안 열심히 활동해준 선수들에게큰 박수와 환호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간우리 상록장애인복지관에는 우쿨마미가 있어요!우쿨마미가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과 손이 하나가 되는 시간부모님들의 자조모임 동아리입니다.로즈백 강사님과 우쿨마미가 매주 1번씩 모여서 공들여 준비한 곡들을첫 순서로 선보였습니다. 반짝 반짝 작은별을 연주할 때 귀여운 우쿨렐레의 느낌이 잘 살아 미소짓게 되었다면두번째 곡인 넌 할수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곡은 뭉클한 기분이 한 껏 들었습니다.그리고 피날레로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할 때는 참여한 모든 분들이 떼창을 선보였을만큼3곡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 내셨습니다!  부끄러워 하시며 퇴장하신 어머님들, 그렇지만 그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이어진 시간은2018년부터 시작되어 햇수로 2년이 된 영화반의 작품 관람시간총 7편의 영상이 준비되었고 각 편마다 각자가 감독(또는 작가)이 되어영상을 구성하고 배우가 되기도, 작가가 되기도, 감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의 결과물을 모두에게 보여주려니 쑥스럼도 있었지만높아진 퀄리티와 구성에 자신감도 보여지는 감독들의 모습~그렇게 7편의 영상이 2번의 시간에 나뉘어 현장에서 보여졌습니다.  7편 모두를 글로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소소한 작은 에피소드부터, 짝사랑의 아픈 이야기그리고, 영상을 통해 나의 생각과 마음, 삶을 사람들에게 보이는 시간...한없이 가볍거나 또는 무겁기도 한 주제를각자의 기술과 방법으로 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전했습니다.유튜브를 통해 보시고자 하는 분들은 직접 보시면더욱 좋을것 같아요.   관람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으며올 한해 영화반의 수업을 모두 마쳤습니다.(고마워요 모두! 수고했어요.) 이어진 발표!복지관 3층에 있는 상록큰숲주간센터에서 준비한 댄스!(현장에서 센세이션으로 팀명이 정해졌지요. feat. 사회사 백현) 단체팀이지만 독무가 기대된다는 설명이 있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비보잉 현장인줄 알았습니다!모두가 나와 한명씩 독무를 보여주는데 실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이정도로 잘 추면 정말 댄스계의 센세이션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신나게 흥겹게 무대를 마치고 내려올땐 현장의 열기가 식지 않아 후덥지근 했습니다. 그 다음 이어진 팀은 복지관의 간판 아카데미 팀!다울림 난타팀의 공연이었습니다.   두 곡의 난타를 진행하면서 열정과 열기가 식지 않았어요. 얼마나 그 열기가 대단했는지난타채가 공연중에 튕겨져 나올정도로 경쾌하고 힘찬 공연이었습니다.수고해준 난타팀 고맙습니다~! 그리고마지막 공연, 나극단 연극팀의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연극이 준비되어 갔습니다.  사실 연극팀은 이른 시간부터 와서 분장과 의상을 입고 리허설을 하는 등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프로그램이에요.극단에 있는 한명 한명의 단원들이 모두 긴장을 놓치 못하고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커튼콜까지 중간 중간 실수는 있었지만멋지내 마무리 한 단원들! 뒷 이야기이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의 극본은 총 8장!그 8장의 대본들은 현장에 어느곳에도 붙어 있거나 알려주지 않고, 단원들이 두 달이 넘도록 준비하면서몇백번이고 외워서 공연이 되었답니다. 아마 발달장애인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은 그게 얼마나 힘들고어려웠을지 아실꺼에요.귀엽고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잘 해내는 단원들은준비를 함께한 우리가 볼 때엔 정말 최고의 연극이었습니다. 마지막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역을 맡은 반달이(노**)는발화가 잘 되지 않는 친구이기에 다른 단원이 대사를 대신 읽어주었어요.왕자와 행복하게 떠나는 백설공주 뒤를 보며 천천히 죽어가는 반달이 모습은 무언가 뭉클한 기분이었습니다.  연극의 커튼콜을 끝으로 준비했던 발표회의 순서는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후다닥 시간이 지나버리니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아쉬움이 깊게 들어왔습니다.작가와 선수, 그리고 감독과 단원들의 노고와 정성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2019년 한 해 여러분은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바쁜 일상은 많은 사람들을 마비시키고 생각을 멈추게 하는거 같습니다. 큰숲 아카데미는 2019년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직장을 다니거나, 여느 시설이나 가정일 다양한 지역안에서의 일상 속에서도참여자 분들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지니서로에게 감동과 감동이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관람객 되어주신가족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더욱더 즐겁고 풍성한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441
    • 작성일 12-09 | 조회수 125
      2019 엄마와토닥토닥 마지막이야기♥ 쌀쌀해져가는 날씨가 다가온다는 것은 우리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뜻이었겠죠? 엄마와 토닥토닥3번째 이야기는 6회기 9월 도자기만들기 체험으로 시작해봅니다*^^*   안산 신도시에 위치한 도자기공방인데요~ ​문을열고 들어서면서부터 입어 떡! 벌어질 정도로 너무 멋진 공방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양의 도자기를 선택한 다음, 그 위에다 밑그림을 먼저 그려야 겠죠~??   이젠 물감으로 색칠도 시작해 봅니다*^^*    우와~! 우리만의 너무나도 다양하고 예쁜 도자기들이 완성되었네요~!!!! ​구워진 도자기모습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_< 다양한 재료들 준비해 주시고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해주신 선생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10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7회기 엄마와토닥토닥 친구초청파티(미니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친구와 함께, 혹은 형제자매와 같이 설레임을 안고 복지관을 방문해 주었는데요~오랜시간 준비하고 기다렸던 만큼 상품도 정말 빵빵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3<    오늘 운동회 강사로 스포츠 문화여가팀의 특수체육교사 선생님께서 함께 도와주셨는데요~아이들을 사랑하는 눈빛이 가득가득 차있음이 느껴지시나요~♥ㅎㅎㅎㅎㅎ 자~운동회 시작전! 먼저 몸풀기를 해봅니다!몸풀기부터가 너무 즐거운건 제 기분탓은 아니겠죠?   오늘 운동회중 가장 인기종목이었던~ 컬링을 이용한 볼링인데요!!! 모두들 아쉬웠는지 한번더!를 외치며 즐겁게 볼링핀을 맞춰봅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팀별 컵쌓기활동!!! ​내 키보다 너무높아서~ 쌓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팀별로 마음을 모아 끝까지 완성하였습니다!!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먹으며 행복했던 운동회시간을 마무리해 봅니다!^^    엄마와토닥토닥 8회기 마지막 시간으로는 미니트리(소망나무)만들기, 사진첩만들기, 타임캡슐개봉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겨울시즌을 맞이하여 트리로 소망나무만들기를 진행할수 있었는데요~♠♠서로를 향한 소망3가지씩을 적어 트리에 장식해 봅니다^^    이어서 지난 8개월 동안의 추억을 정리해줄 사진첩 만들기와 1회기때 쓴 타임캐슐 편지도 개봉하며 서로를 향한 소망과 진심을 확인해 봅니다.♥   이렇게 2019 엄마와토닥토닥 8개월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엄마와 비장애형제자매와의 관계증진 및 스트레스감소의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습니다. 엄마와토닥토닥을 통해 우리자녀들이 더욱 건강해고 행복하게 자라나는 과정 가운데 응원이 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 440
    • 작성일 12-06 | 조회수 217
        2019 소집단가족교육이 12월 3일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춥고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해주신 어머님들 모두 참석해주셨습니다.    음악치료와 감각통합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의 역량강화 및 스트레스 이완을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질문을 통해 받았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어머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서로 경험들을 이야기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어머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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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2-04 | 조회수 434
      2019. 11. 30.(토)~12. 1.(일) 경기도 이천 SK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2019 SK하이닉스배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대회에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이 출전을 하였습니다. <개회식 마치고 응원오신 관장님과 한 컷~!!>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강기태 관장님께서도 함께 하였습니다.전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A조의 편성되어 서울 다니엘 피닉스, 제천 청암학교, 서울 SC농구단과 예선을 치루게 되었습니다.<넓은 체육관을 보니 대회의 긴장감과 전국대회에 대한 기대감 높아집니다!><개회식을 마치고 바로 진행된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칩니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23839&org_no=723835&rvw_no=><우리팀 부주장 '김민혁 선수'가 쿠키뉴스의 한 컷을 장식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의 상대는 바로 다니엘 피닉스와의 경기였습니다.​다니엘 피닉스는 지난번 2019 KBIDDL 한국 발달장애인 농구리그에서도 같은 조에서시합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역시 어려운 상대였습니다.경기 결과는 36:0 패배... 한번의 득점도 성공하지 못 하고 허무하게 경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첫 경기에서 나온 무득점의 패배....하지만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쉽게 포기하지도 않았고, 쓰러지지도 않았습니다.앞으로 남은 경기를 잘 해내고 꼭 본선에 올라가자고 마음을 다잡고 맞이한2차전 제천 청암학교와 3차전 서울 SC농구단과의 경기에서당당히 28:7 / 16:8로 승리하여 목표로 했던 8강에 조2위로 진출을 하였습니다.<본선 무대에 등장한 서울 SK나이츠 농구단 치어리더와 한 컷!>16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해 8강에 진출한 팀들은 A조 - 다니엘 피닉스, 상록 포레스트B조 - 에어어택 농구단A, 군포빅스AC조 - 에어어택 농구단B, 춘천시장애인농구협회D조 - 아산드림챌린저, 군포빅스B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8강 추첨을 통해 B조 1위인 에어어택 농구단A와 경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강력한 우승 후보인 성남 에어어택 농구단A와의 경기를 앞두고,예선에서 만났던 다니엘 피닉스와 경기가 떠올랐습니다.'같은 대회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자신 있게 하자!'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하였습니다.결과는 아쉽게 패배를 하였지만, 정말 잘 싸웠습니다. 2019년 마지막 대회에서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지만1년 동안 많은 대회에 출전하고 많이 성장 하였습니다.섬세함보다는 투박함이 강하고, 혼자의 힘보다 함께하는 힘이 강한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2019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2020년을 준비합니다.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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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2-02 | 조회수 266
      2019년 11월 30일 쌀쌀한 날씨,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0회 안산시장배 어울림 볼링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9시에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모인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은 분주해보였고설레임과 긴장된 표정으로 도착하는 선수 한 명 한 명을 반겨 주었습니다.  ​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어머니들, 활동보조선생님들이 모두 모이셔서귤 하나, 음료수 하나를 챙겨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볼링은 개인이 하는 운동이지만 단체종목에도 속하고 유난히 응원분위기, 팀 분위기에 점수가 많이 좌우되곤하는데어머님,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가 선수들에게는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우리 아이가 볼링을 너무나 좋아해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더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어요."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의 멋진 어머님들께서는 대회를 출전하거나 계획을 할 때 빠르게 협조해주시고 든든하게 와서 응원을 해주셔서 언제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80명의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하였고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은 가을에 맞춘 유니폼을 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고 스트레칭을 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긴장한 탓에 신발 사이즈도 헷갈려하는 선수가 있는 반면,자신의 볼링공을 챙기고나서 다른선수의 손가락에 맞는 볼링공을 찾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떨리는 마음으로 첫 투구를 하는 우리 선수들!이번이 첫대회인 한상씨과 보영씨는 몹시 떨려하는 모습이 보였지만한상씨는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 그 이상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폴짝 폴짝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선생님! 제 점수보세요! 제일 잘했어요! 정말 좋아요"  8월부터 지금까지 지도하면서 볼링실력도 중요하지만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은 볼링예절과 규칙을 강조하여 수업을 진행하곤 했습니다.16명의 선수들이 모두 규칙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10명 이상의 선수가상대방을 배려하고 레인위에서 기다리는 예절이 생겼습니다.이 또한, 저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실력이 눈에띄게 향상된 선수도 있었습니다. 바로 영국선수인데요.분명 8월까지만해도 대회출전 시 가장 점수가 낮고 자세가 갖춰지지 않았던 선수였는데16명의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 중 가장 좋은기록과 정확성을 갖게 되었네요.제가 강조했던 스탠스와 스폿을 너무나 잘 반영해준 영국선수에게 고맙습니다.이 밖에도 많은 선수들이 스스로 저에게 묻고 의논하고 생각하는 볼링을 하게 되어지도자로서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는 선수들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과 값진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팀을 이루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16명의 출전선수들이 각자 속한 팀에서 비장애인 선수들의 응원과 볼링 투구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신 선수들, 지역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이 속해있는 팀이 2위, 3위, 5위, 6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너무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상록장애인복지관의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참!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2020년에 저희 상록스트라이크 선수단이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스포츠문화여가팀 070-4947-932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글. 김수지사진. 조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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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29 | 조회수 377
       ​찬바람에 손과 귀가 시려운 아침 저녁, 추위 속 따뜻함을  주고 간 월요일, 그건 원데이클래스 '3D펜아트' 수업시간이었습니다.  '3D펜'이 뭐길래~~? '3D펜 아트'를 하기위한 필수준비물! 3D펜에 대해 정태화 강사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3D프린터기에서 착안해서 가볍고 이동이 편하게 만들어진 3D펜은열을 가해서 색색깔의 필라멘트를 녹여 마치 글루건처럼 원하는 모양의 도안에쏘는! 원리인데요~ 우리는 곧 다가올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빠질 수 없는 우리들의 산타!와 눈사람 모양의 도안이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참여자분들 모두 원하는 모양, 원하는 색을 골라동심으로 돌아간듯 3D펜을 신기해하며 작업에 열을 가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장식품을 하나,둘 빠른 속도로만들어가 어느새 참여자분들 옆에는 2개,3개의 형형색색 장식품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가 가지고 하나는 예뻐하는 동생 주려고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시시할줄 알았는데 와~ 생각보다 어렵고 집중해야 할 수 있는거였어요""3D펜을 처음 보고 사용해봤는데 너무 재밌네요""3D펜으로 만들다보니 3D프린터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열을 가하면 알록달록한 색을 뿜어내는 3D펜처럼이날의 우리는 열정을 쏟아 알록달록 즐거운 웃음과 행복을 만들었습니다.8명의 참여자분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열정가득한, 섬세한 강의를 진행해주신 정태화 강사님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는 4회기동안 꾸준히 ,묵묵히 자리하여 수업진행에큰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서명숙,김재광,나희찬,민세홍,박온수선생님감사합니다.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원데이클래스는 총 4회기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원데이클래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 나아가 참여자분들의 문화 참여 욕구와 선호를 파악해볼 수 있었습니다.소중한 의견 잘 듣고 고민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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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28 | 조회수 581
       11월 27일 , 찬바람 부는 겨울이 다가온 것 같은 요즘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아름다운 전시회가 열렸습니다.바로 큰숲예술제 1부 전시회인 '큰숲작가 전시회' 인데요. 서명호 관장님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갤러리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진행하는 미술,웹툰,공예 그리고 상록큰숲대학 작가들의 뜻깊고 자랑스러운 전시회!  1년간의 작가들의 노력과 애씀을 격려하는 강기태관장님의 인사말로 오픈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작가들의 작품에 놀라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시겠다는내빈들의 축하말씀에 더욱 더 작가들의 전시회가 따스해졌습니다. 안산디자인문화예술고 조성영학생의 전시회에 걸맞는 아름다운 선율로 추위도 금방 녹아버리고작가들을 세심한 지도로 이끌어주신 오옥이,김재성,우수정,박영민 강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픈식의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큰숲작가들이 수줍지만 당당히 인사드렸습니다.서툰 시작이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우리 작가들의 끈기와 자신감으로 즐거이 해내갔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박수받아 너무나 환한 얼굴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 속 진행된 큰숲작가 전시 기념오픈식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1부 전시는 오픈식을 시작으로 12/3(화) 오전 12시까지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10:30~18:30 (주말운영)진행되며 큰숲작가들이 직접 전시회장을 찾은 분들을 맞이하고 작품을 소개드립니다.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어 큰숲작가들의 작가로서 내딛는 첫 걸음에 힘을 실어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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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25 | 조회수 293
      11.20.수, 오후1시의사소통에 대한 이해와 AAC 소개, 그리고 가정에서 의사소통 지원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 의사소통 ≠ 말하기  의사소통은 = 의사소통 형태(비상징적 형태, 상징적 형태)                        + 의사소통 기능(대답하기, 부정하기, 요구하기, 선택하기 등)  즉, 의사소통은 사람들 간에 생각이나 감정 등을 교환하는 총체적인 행위!∙ AAC = 보완 의사소통 + 대체 의사소통            = 비장애인, 장애인 모두 사용  AAC 관련하여 도구 및 어플리케이션의 종류, 구성요소 등 다양한 정보를 듣고 직접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해볼 수 있는 의사소통 사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언어만으로 대화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체방법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AAC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의  소감을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구어나 다른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경험하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의사소통, AAC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풍성하게 교육 준비 및 진행해주신 최진주 선생님과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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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19 | 조회수 328
       겨울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왔는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월요일, 따뜻한 느낌 물씬나는 멋스러운 집꾸미기 소품! 미니행잉을 만드는 일일특강! 원데이클레스 세번째, '홈 마크라메 공예' 입니다.  서양매듭이라고도 하는 마크라메 공예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강사님께 집중하는참여자분들, 샘플을 보이며 시범보이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미니행잉'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열심히 매듭을 짓다가 '엇!' 여기서 어디로? 라는 의문이 들면 "선생님!!" 을 애타게 찾던 참여자분들, 해결사 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안도의 웃음과 함께이내 척척 해나갔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집중했어요""처음 해보는 매듭짓기라 천천히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재밌었어요""손으로 뜨개질 하는건 처음해보는데 신기하네요""복지관에 공예수업에서도 이 마크라메 공예를 했으면 좋겠어요""남은 짜투리 실로 집에가서 엮어서 인형 만들래요"여성 참여자분들과 남성참여자분들 모두 흥미로워하셨던 이번 원데이클래스!바삐 하루를 보내던 참여자들에게 오늘 수업이 천천히 실을 엮어가는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적극적인 참여와 복지관 아카데미에 관심 가져주신 참여자분들 감사합니다.  집 한켠의 벽을 고급스럽게 장식할 수 있는 '미니행잉 만들기'로 마크라메 공예알찬 수업 진행해주신 이경순 강사님과참여자분들께 꼼꼼히 알려주시며 짝꿍이 되어주신 봉사자 선생님들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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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14 | 조회수 356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모여 마음이 따뜻했던 ‘김장 세덤’>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동네에서 이웃과 나누던 우리의 따뜻한 문화입니다.세덤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웃이 품을 보태어 김장했습니다. #올 겨울을 배추, 무, 마늘, 파 등 김장 재료의 값이 상승하여 저희 힘으로는 김장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40여명의 장애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료를 동네 다니며 김장 재료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진행하기는 어렵다 생각이 들어 세덤 때마다 적극 도와주셨던 분들께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드리기로 했습니다.   #매년 세덤을 기억하고 보태주시는 그린푸드코프 사장님을 뵙고 이번 김장에 품 보태어 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렸습니다. 항상 너무나 흔쾌히 복지관이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태어주고 싶다고 하시며 김장 당일에 이웃들이 드실 수 있는 보쌈 고기와 고무장갑을 지원해주셨습니다.행복나눔축제, 김장 등 자원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시는 신한은행 상록수지점에도 여쭙고, 의논하였습니다. 상록수지점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겠다 하셨습니다. 매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는 것도 김장 비용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해주셨습니다. 세덤 당일에는 직원들과 함께 오셔서 장애인 가정에 김치 배달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셨습니다.큰 비용이 들 것 같아 걱정했던 직원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역시 사회복지사가 일하기 보다는 이웃들에게 여쭙고, 부탁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덤을 기억하고 함께 보태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있어 김장 세덤 풍성하게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김장 세덤 당일 복지관 식당이 북적북적 했습니다.동산교회 권사회, 복지관 부모자조모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여러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김장 경험이 많지 않은 직원들을 대신에 어머님들께서 나서서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지혜와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장하기 전에는 절임배추를 물을 다 빼줘야 해~’‘배추가 너무 크면 양념 무칠 때 불편하니 꼭지를 반으로 갈라줘야 해~’     김장 경험이 많으신 권사님들과 어머님들이 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고,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김장하는 일 재미있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여러사람의 품을 보태니 많았던 배추가 순식간에 김치로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김치와 그린푸드코프에서 나눠주신 보쌈으로 맛있게 새참 먹었습니다.김장을 구실로 이웃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여럿이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인정 넘치는 동네가 아닌가 생각들었습니다.#퇴근 후에 피곤함에도 한걸음에 신한은행 직원 12분이 복지관에 와주셨습니다.일 한뒤라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김치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빨리 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김치를 받으실 가정에 다니며 이웃과 함께 만든 김치를 전달 해주시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도 잊지 않으셨습니다.받으시는 분들도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웃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품을 내주신 그린푸드코프 사장님, 신한은행 상록수지점과 직원분들, 복지관에 오신 이웃들, 봉사자, 직원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세덤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글. 김윤옥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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