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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 ; 막힘없이 잘 통하는 우리
소통과

HEART소식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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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09 | 조회수 71
      차가워지는 8월의 공기에도 모두 무탈하셨죠?이제 오소내일가게 학습은 하나둘 진행되기 시작했어요.오소내일가게에서의 예상치 못한 경험들, 오소단 활동가들의 소소한 8월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1 공감거리 꿈꾸는느림보조가 이번에 방문한 "협동조합카페 마실"그곳은 다양한 브런치와 커피도 있지만쓰레기를 줄여 지구를 지키는 역할도 똑똑히 하고 있는 상점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카페가 장애인도 이용하기 좋은 카페이길 바라며이곳저곳 살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습니다.언젠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생각지 못한 공감거리가 생기는 경험.한번쯤 해보셨죠?우리 활동가분들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협동조합카페 마실엔 발달 장애 아동의 어머님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렇게 공감거리가 생기니,'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하는 상점' 을 방문하는 활동가분들을더욱 반기고 응원해주십니다.오히려 한발 더 다가와 주십니다.자연스러움 속에 이렇게 또 공감하며 편안한 곳이 늘어난 것 같네요. #2 배움 활동가분들 중 우리 복지관내 해피트리 카페 경력자들이 꽤 있습니다.커피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죠.그래서 활동 중 카페를 방문하면 유독 흥미로워 질때가 있답니다. 오소내일가게로 함께해주시는 "신중한 카페" 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아직 정식 강좌가 시작되진 않았지만 커피에 관심 많은 활동가분들에게 라떼 만드는 팁을 알려주시고,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예상치 못한 곳과 때에 소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3 Pizza school = 피자학교 피자스쿨 피자는 맛도 좋지만 가격까지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은 가게입니다.그래서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 수 있는 곳이란 의미의 "피자스쿨" 이라 이름짓지 않았을까요?피자스쿨 본오점은 이번 오소내일가게 중 한 곳입니다.그곳을 방문하여 선생님 혹은 사장님과 담소를 나눴습니다.어떻게 '피자만들기' 강좌가 진행되는지 직접 보여 주시기도 했답니다.조금 무뚝뚝해 보이시지만따뜻한 마음을 모두 표현하지 않으셨던 아버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어쩌면 피자스쿨이라는 곳그저 가성비 좋은 상점이 아닌,피자만들기를 배우고 따뜻한 마음도 배우는 그런 학교는 아닐까요?​"다음에 또와, 엄마랑 지나가다가 편하게 들려~" - 피자스쿨본오점 사장님 #4 추천 내가 가본 맛집은 친한 친구에게 꼭 추천하기 마련이죠.우리 활동가분들도 그렇답니다.각자의 일상 중 다녀온 상점이 참 친절하거나장애인도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던 곳이 있다면서로 추천하게 되더라고요.이달의 활동 계획을 세울 때 방문하려는 상점들 주변에 세빈씨가 꼭 추천하고 싶은 초밥집이 있다고 해서 함께 방문했습니다. 우린 덕분에 세빈씨가 자주 가는 초밥집에 들러"장애인에게도 편안하게 대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사 한마디 전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8월달엔 새롭게 동혁씨, 연주씨가 활동가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함께 만날 수 없어 비대면으로 서로를 소개하고, 각자의 근황도 나눴습니다. 특히 이번달은 오소내일가게의 강좌들이 시작되다 보니 상점 모니터링을 위해 방문하는 활동가분들도배움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새로웠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좋은 마음들은 가까이 있다는 것에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봅니다. 아, 그리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편안하게 반겨주며 함께 배우는 열린 배움터 "오소내일가게" 강좌 신청은상록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모집을 참고해주세요!http://www.happychange.org/bbs/board.php?bo_table=user  #장애인친화마을 #오소가게 #오소내일가게#안산장애인평생학습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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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07 | 조회수 54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입니다.우리 사회에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 사회복지사업종사자분들의선한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마을을 향해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이 온 마을에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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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03 | 조회수 98
      우리 동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주시는 상점들이 많습니다.이런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2018년도부터 꾸준히 경사로 설치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은 총 6곳에 경사로 설치를 도와드렸습니다.그 중 이디야 상록구청점 사장님은 참 친절하시고 적극적이십니다.관장님께서는 그런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시고자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사장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이야기 도중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사장님께서 물으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주변에 있는 구청, 경찰서, 평생학습관의 위치까지 동원하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어디에 있는지를 묻고 답하는 것, 그 마음이 더욱 가까워지고 따뜻한 이웃이 또 생겼다는 의미 아닐까요? 장애인친화마을만들기를 함께할 수 있는 동네 상점 혹은 이웃이 있다는 것,그저 좋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낮은 문턱이 부디 우리의 마음의 턱이 되지 않도록 "경사로 설치" 동참해 보세요! 경사로설치 지원 문의(070-4550-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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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8-24 | 조회수 213
       패럴림픽이란? 신체장애인의 국제 스포츠 대회입니다.바로 오늘! 오후8시에 패럴림픽이 막을 올립니다.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고,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태권도,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지상파 방송에서는 패럴림픽 편성 계획이 아직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모든 경기를 중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열심히 시청하면서 응원해보려고 합니다^^https://2020tokyo.koreanpc.kr/main.asp 한 가지 꿀팁!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는 선수단에게 응원메세지를 보낼수도 있다는 점!  우리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도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장애가 아닌 스포츠에 집중하며 관람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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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8-13 | 조회수 222
      ​35도는 가뿐히 웃도는 7월이었지만 모두 건강하시죠?우리 오소단 활동가분들은 더욱 깊어진 우리 사이, 소소한 에피소드를 빨리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풀어 헤치고 싶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볼게요! #1 오소내일가게 [오소내일가게: 장애인 당사자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안녕! 어서와’라고 편안하게 반겨주며 함께 배우는 열린 배움터] ​꿈꾸는 느림보조는 6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첫 활동부터 가죽공예 수업이 가능한굿엔레더라는 오소내일가게를 발견했습니다.꿈꾸는 느림보는 주변에 장애를 잘 알고 이해해주시는 따뜻한 분들과많은 것들을 함께 하는 덕분에좋은 배움거리가 연결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 하나씨의 앞머리 어떤날은 방문하려던 상점에 사장님이 외부를 나가시게 되어 급하게 방문 상점을 찾아본적이 있어요.그때 오소가게 어플을 이용해서 이곳저곳을 찾다가오소가게로 등록된 더예쁜머리 미용실을 보곤, 길게 자란 하나씨의 앞머리를 자르러 다같이 찾아가게 되었어요. 더예쁜머리 미용실 사장님은 참 소녀 같으시고, 웃음도 많으시답니다.활동가분들이 우르르 들어갔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앞머리를 자르는 동안에는하나씨와 참 수다스러워 보였답니다. #3 열정맨이동에 있는 루루태권도를 방문해서활동가분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고 왔을까요? 가장먼저 도장에 들어가 그곳의 열정,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을 둘러보곤관장님과 자연스러운 근황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요.  많은 근황 중에는 루루태권도가 곧 뉴스포츠 강좌가 열리게 될 오소내일가게가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열정맨 정민씨는 반짝이는 눈빛으로"보조교사가 필요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민씨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는 정민씨라도아무런 대가 없이 본인의 재능과 시간을 내보겠다며먼저 말을 꺼내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모습을 보면서 문득, 상점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며 대가없이 오고가는 마음이  참 신기하면서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4 여행​요즘 활동을 하며 느낀 점 중 하나는 우리 동네가 참 넓다는 점입니다.활동가분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 직장 주변 이외에 잘 둘러보지 못한 곳들이참 많을 것 같아요. 언젠가 활동가 동현씨는 활동을 마치고 소감을 나누며 이런말을 꺼냈습니다."계속 같은 지역만 다니면서 심심했는데 이 활동하면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여기서 "여행" 이라는 단어가 너무 설레지 않나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마음머고 여행가기도 어려운 시기인데,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괜한 위로가 됩니다!누구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는 이때를 기회삼아여러분들도 우리 동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5 빈자리​최근 코로나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혜련씨가 함께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어요.조원들은 사진찍기를 참 잘하던 혜련씨의 빈자리가 참 컸다고 합니다. 오소단 활동가로 만나 상점을 돌아보는 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비슷한 감정들을 함께 느끼다 보니벌써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이러다 마지막 활동 날에는 누군가 눈물을 보이는 건 아닐까 싶네요 :(...제가 풀어본 7월 오소단 활동가 이야기 어떠셨나요?이렇게 글로는 모두 담을 수 없는 소중한 감정들, 순간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이젠 상점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경사로가 있는지,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가 있는지둘러보는 서로를 보면서 괜히 놀랐던 순간들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어요? 이런 감정들을 함께 나눠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엔 직접 활동가가 되어보세요! 이젠, 조금씩 풀죽어가고 있는 더위를 위안삼아8월도 '무조건 건강하기' 입니다.8월 오소단 활동가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장애인친화마을 #오소가게 #오소내일가게#안산장애인평생학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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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8-13 | 조회수 371
       ‘시나브로’는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비장애인 지역주민 8명이 함께하는 동아리입니다.시나브로는 4명의 작가, 2명의 촬영감독, 2명의 인터뷰 기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코로나 4단계로 실내 단체 활동이 어려워진 시나브로는 상록소설 8호를 홍보하고자 외부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 가능한 6명의 기자들은 3명씩 팀을 나누어 상록소설을 소개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각자의 역할을 준비하여 소식지를 들고 동네로 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홍보동아리 시나브로입니다.  이번 여름에 기관 소식지 상록소설 8호가 나왔는데요. 저희 소식지를 무료로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네”오늘은 특별히 상록소설 원고 속의 작가들과 함께 왔어요. 직접 1분 정도 소개하는 시간 가져도 괜찮을까요?-“네, 괜찮습니다.”그럼 짧게 제 소개를 먼저 할게요. 저는 안산에서 시인으로 활동하는  장애인 작가 천희입니다. 제 나이는 59세예요.  상록소설 59쪽을 펴보시면 제가 쓴 시가 있습니다.(웃음)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제가 쓴 시를 읽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대단한 분이 오셨군요. 이런 좋은 시를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홍보동아리 시나브로에서 활동중인  비장애인 기자 고혜영, 이진입니다.  우리 동네 장애인 친구들의 재미와 감동을 담은 이야기, 지역과 함께한 이야기를 상록소설 8호를 통해 소개하고 싶은데 받아보실래요?”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푸른색 책이 굉장히 시원해보이네요.”상록소설 58쪽에는 편견 없이 사는 꿈을 꾸며 쓴 제 시가 있어요.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여기에 두 분 사진도 있네요.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시 발달장애인 농구선수 김민혁입니다.” -“와, 안산에 이런 멋진 농구팀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우리 아들이 농구 참 좋아하는데.”네, 저는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관 소식지를 통해 저희를 홍보하고 싶어서 왔어요. 잠시만 소개해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그럼요!”네, 소식지 74쪽, 75쪽 사진 속 선수들이 저희 팀 선수들이구요.  저희팀 이름은 상록 포레스트예요.” -“와~~ 정말 반가워요!”저희가 코로나로 인해 시합은 많이 못나가고 있지만,  나중에 경기를 하게 되면 저희 응원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네! 꼭 응원할게요!”그동안 상록소설이 발간될 때마다 홍보담당 사회복지사 혼자서,혹은 후원담당 선생님과 함께 후원업체를 돌며 소식지를 홍보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이번 상록소설 8호에는 장애인 당사자,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시나브로팀에서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를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찾아가서 홍보했습니다.  ‘내 이야기’가 담긴 소식지를 ‘내’가 직접 소개하니 이웃들이 훨씬 친근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처음 해보는 홍보활동이 어색할 만도 한데 시간이 갈수록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소식지를 받아보는 눈빛에서 반가움과 설렘, 응원이 담긴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관심을 가지고 받아보는 분들의 모습에 슬며시 웃음이 나고, 괜시리 마음이 간질거립니다.  우리는 오늘 상록소설로 마을 이웃과 이야기할 또 하나의 좋은 구실을 찾았습니다. 복지관 소식지가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 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사는 장애인친화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함께 읽어주시고, 열린 마음으로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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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8-11 | 조회수 159
        ♥ 2021 엄마와 토닥토닥 이야기 ♥   - 엄마와 토닥토닥은 비장애형제자매와 모의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작년에 이어 계속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대면과 비대면 진행을 함께 병행해야 했습니다. 6개월 간 함께 만들었던 우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올해 3월 첫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1회기는 천연 비누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비록 코로나 단계격상으로 인해 비대면 진행으로 이뤄졌지만 이제는 키트활동이 너무 익숙해진 모습을 보니 코로나19가 정말 우리 일상에 일부가 되었음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2회기는 엄마와함께만드는 요리만들기 였는데요. 내가 원하는 재료로 엄마와 같이 요리만들기 도전! 집에서 활동하니 만들고 난 이후 가족과 함께 먹는 시간이 더욱 즐겁습니다~>_<         3회기는 엄마와함께하는 호수공원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활동이후 처음으로 대면활동을 할 수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즐거워요!!” 라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와 둘만의 시간이 얼마나 필요했는 지를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4회기는 물레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다녀왔는데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공방에서 물레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었습니다.        5회기는 안산 본오동에 위치한 신안코아 청년몰 사진관에서 엄마와 이미지 사진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기존 계획으로는 VR체험을 하고자 했지만 갑작스럽게 격상된 코로나 단계로 인해 단체활동을 하지 못하고 2인 활동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마지막 6회기는 엄마와 함께 만드는 레몬청만들기~ 오물조물 내가 레몬도 썰어보고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마지막 소감나누기는 페이스톡으로 만나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영상통화로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아쉬웠지만 코로나19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대면, 비대면 진행을 할 수 있었다는 자체의 의미를 두고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며 마무리를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2021 엄마와 토닥토닥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는 과정 가운데 응원이 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  
  • 544
    • 작성일 07-27 | 조회수 292
      상록소설은 장애인과 가족, 우리 이웃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록소설8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계절에 빗대어 담아보았습니다.누구나 편하게 읽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더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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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7-23 | 조회수 194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격상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아래와 같은 체제로 운영합니다.운영기간 : 2021.07.12.(월) ~ 별도 안내 시까지​  - 1:1 개별 프로그램- 소그룹 활동 - 온라인 · 비대면 프로그램 - 긴급돌봄 서비스-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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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7-09 | 조회수 320
      2021년 6월 4일_하루의 밝은 낮 시간이 점차 길어지던 6월,장애인 친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오소단 활동가'들이 첫 만남을 가졌어요.  이 시간을 통해 앞으로 만나볼 장애인 친화 상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우리가 꾸려나갈 활동들을 기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딱딱한 활동 이야기도 좋지만 서로를 알아볼 시간도 필요했습니다. '오소단 활동가'로 한자리에 모였어도 우린 각자의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그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이 꽤 중요하게 생각 되었거든요. 첫 만남의 자리가 힘들었지만각자 '나' 라는 사람을 간결하고 솔직하게 잘 표현해주어 참 고마웠던 것 같아요...."싫은 건 표정으로 드러납니다. 배가 고프면 예민한 타입입니다.""예의를 지켜주세요.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고, 정이 빨리 들어요.좋은 관계로 좋은 추억 만들어요.""저도 예의가 중요해요. 낯을 좀 가려요. 말이 끊기는 것은 이해해주세요."...각자 풀어낸 '나' 에 관한 이야기들이 '함께' 라는 시간을 통해 잘 어우러졌으면 해요.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갈 무렵 스마트 시대에 맞지 않게 종이 뽑기를 통해 조도 나눠보기도 했어요. 다함께 다니면 너무 좋겠지만, 코로나19가 극성인 요즘 4명씩 한 조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늘 10명의 활동가들이 함께할 순 없겠지만, 서로 응원하며 지치지 않길 바라 봅니다. 2021년 6월 30일 / 해피플조_    6월 30일, 오소가게[대동북카페&레스토랑]을 방문하여상점의 이곳저곳을 직접 경험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AAC로 주문하자 능숙하게 설명해주시던사장님의 친절함이 참 좋았다고 하네요~?  시원한 음료 한 잔씩 손에 든 후에야 각자의 역할, 7월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는데요. 매월 조를 이끌어갈 조장, 상점을 방문하기 전 위치를 알아볼 사람,상점에 방문하여 우리를 소개할 사람, 사진으로 기록을 남길 사람 등 역할을 정해봤어요. 또한 앞으로 만날 시간은 각자 바쁜 시간을 피해 만나볼 생각인데,주말도 함께 만나 활동하자 제안하는 해피플 조.그 열정이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네요. 2021년 6월 30일 / 둥글둥글조_ 해피플 조의 첫 만남날과 같은 날 오소가게 [나는카페] 로 모였는데,그곳엔 친절한 장애인 바리스타분들이 있답니다! 각자 음료를 주문한 후, 음료가 나온 줄도 모르고 우리의 7월 게획을 논의 할 때,4잔이나 되는 음료를 직접 서빙 해 주셨던 그 친절함이 깊게 남았던 것 같아요. 친절함의 여운에 젖어 활동 계획을 논의 했는데,우리의 활동 속에 추억도 함께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린 7월달 방문 할 여러 상점 중 센트럴락 볼링장에선 함께 볼리을 쳐보기로 했고,홍차부부사진관에서는 함께 이미지 사진도 찍자며 낄낄 댔답니다:) 꽤 많은 논의 거리로 인해 몸이 근질 근질 하기도 했던 첫 조별 만남. 그럼에도 7월 활동이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은 뭘까요? #장애인친화마을 #오소가게 # 오소내일가게#안산장애인평생학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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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6-28 | 조회수 301
      ​유난히 푸르던 5월, 토요일 2회기 동안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행복한 부자는 소그룹으로 다른 가족들과의 만남보다는 아빠와 아이가 서로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손을 만지고 꾹꾹 눌러주고 아빠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그 동안 서로 고생했고 애썼다는 의미의 손길로 온기를 나누었고 손수건 만들기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손수건을 예쁘게 꾸미기 위한 꽃과 풀을 찾으러 다니며평소에 하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했습니다.   쑥스럽지만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우리 아이가 이렇게 컸구나.”, “벌써 수염이 자랐네.” 하며 훌쩍 커버린 딸, 아들의 모습을 한참 바라보기도 했고“우리 아빠 눈썹과 코가 잘생겼어요!”, 라며 아빠의 얼굴을 차근차근 만져보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온몸으로 꽉 안아주며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공감하며 위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환경에서 잠시 나와 석호공원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듬뿍 느끼고맑은 공기를 한껏 마시고 자연을 벗삼아 아빠와 우리 자녀가 한뼘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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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6-07 | 조회수 400
      [2021년 뇌병변/지체 장애아동 체험활동] 2020년 코로나 19로 외부체험과 대면이 어려워 VR체험으로 체험활동을 대신하였었는데요.2021년 올해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올해 체험의 주제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입니다. 평소에는 유리창 넘어나 멀리서만 보던 동물을 직접 만지고 먹이도 주면서 동물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워봤습니다.어떤 체험활동인지 궁금하시죠~?  그 이야기 시작합니다!! 차량 두대에 나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일산 쥬라리움으로 이동하였습니다.오랜만에 외부체험을 나온 아이들은 설레기도 하고 신난 모습입니다.안전하게 잘 도착하였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여 실내 체험공간으로 바로 들어왔습니다.도착했으니 단체 사진 한장찍고 시작합니다! ㅎㅎ 동물 먹이로 줄 애벌레를 사서 집게로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하였습니다.동물들이 먹이를 빨리 달라고 구먹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ㅎㅎ  새들에게 먹이를 주니 휠체어 위까지 날라와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 보여요 ㅎㅎ아이들이 가장 가까이 동물을 만날 수 있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조련사의 지도 아래 큰 앵무새와 '안녕' 대화도 하고 먹이도 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유리통으로 된 다리를 건너는데 아래에 악어가 있었어요.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다리를 건넜답니다.  점심 식사는 야외 테이블에서 4명씩 나눠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골라서 그런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유리칸 너머나 멀리서 바라보던 동물 가까이 보고, 편견 없이 먹이주고, 체험해 볼 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아니어서 오히려 조용하게 알차게 잘 다녀온 것 같고 선생님들과 아이 1대1로 대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안심하였습니다.​' '어리고, 남들과 달라 모든 것을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가 원하는 것보다 부모 입장에서 결정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또래나 지역사회, 주변과 소통하고,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가능한 많이 참여해 경험해 보고, 스스로 결정하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전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큰아이에게 늘 소홀했던 것 같았는데 큰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부모님들이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저희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체적 불편함은 있지만 세상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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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6-07 | 조회수 343
         2021 부모양육태도검사    “엄마 나 지금 혼내는 거야? 엄마 화난 거 같아”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내 아이의 말을 들으며 오늘도 나는 감정조절에 실패한 실패자가 되었다. 죄책감도 들고 나를 화나게 만드는 너도 밉고 나도 싫고.. 마냥.. 마음이 복잡하다.    부모란 무엇일까? 너무 빨리 흘러간 내 인생을 돌아보니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내가 마냥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의 나는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 라는 존재보다도 00이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내와 남편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지금 힘들게 느껴진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내 인생에 쉼표'를 찍을 때가 온 것일지도 모른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상담실 지음'에서 진행된 부모양육태도검사는 현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부모에게 기나긴 여정을 떠나기 전, 잠시나마 쉼표를 주고자 시작되었다.     “오늘 검사를 통해 내 이야기를 쏟아내고 나니까 조금 나아진 듯한 기분이 든다. 혼자 있으면 너무 우울해진다. ​역시 나는 사람을 만나야하는 성향이었는데 이걸 잊고 살았다.”   “검사결과를 보니 스스로 알고 있었던 이야기였지만 타인을 통해 다시 한 번 들으니 더 와 닿았다.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를 양육하며 내 감정기복이 심했구나, 잘 해줄 때는 너무 잘해주고 화를 낼 때는 너무 화를 내고있구나를 알게 되었다.”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공간이 없었는데 그냥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좋았던 시간이었다.”   “이전에 보다는 내가 점점 나아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점수보다도 내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단지 검사를 통해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 건지 앞으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건지, 내 삶의 주인은 ‘나’ 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오늘하루 쉼표를 찍어보는건 어떨까.     상담문의 070-4947-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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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5-28 | 조회수 449
         이번 퀴즈쇼에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모두 고맙습니다.5월 15일 진행된 on가족 장애인 친화마을 퀴즈쇼 시상식이 금일 복지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시상식에 어머니, 아버지 혹은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해주셔서 더욱 화기애애 했습니다.시상은 관장님께서 3등에게는 자전거, 2등에게는 갤럭시 버즈 프로, 1등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순으로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시상식을 마치고 이번 퀴즈쇼를 통해 장애인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던 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점 등 따뜻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내년에는 한데 모여 문제를 풀어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진행 되었던 게임 서버는 현재 공개 상태로, 누구든 즐겨보실 수 있으니첫 페이지의 링크로 접속하여 장애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https://www.roblox.com/games/6733918723/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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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5-13 | 조회수 569
       밀알복지재단에서 KB국민카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하는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점프"를 통해 상록 스포츠단 농구단 선수들에게 유니폼과 농구화를 지원해주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각종 대회들이 취소되면서, 기약없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새로운 도약과 격려를 위한 유니폼 및 농구화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 주장 김민혁선수(포워드)> 관장님께서 대표 선수(김민혁)에게 유니폼과 농구화를 전달을 시작으로<위 : 강정민(가드), 고준혁(센터), 정준수(포워드) / 아래 : 김무영(가드), 남동현(센터), 엄도윤(포워드)>6명에 선수들에게도 유니폼과 농구화를 전달하였습니다.새로운 유니폼과 농구화 전달이 끝나고 선수들의 표정에서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지금처럼 열심히 앞날을 준비하며성장해가는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이 되길 응원합니다.  "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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