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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HEART소식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 작성일 09-06 | 조회수 652
       새롭게 단장한 상록장애인복지관의 강당! 와아아~ 정말 멋지죠?  강당 공사가 진행되는 지난 8월 한 달동안, 이 멋진 공간에서 이용자분들과 함께 하기만을 너무나 손꼽아 기다렸습니다.​우리 상록포레스트 농구선수들은 변화된 강당에 농구 코트를 함께 설치하고 공을 튀겨보고 골대에 슛을 넣어보며 즐거워합니다.  이제 마음껏 강당에서 드리블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 ​ 매주 금요일 오후에 강당을 찾아오는 청소년생활체육교실 학생들!‘혹여나 새로운 환경으로 강당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새로운 강당이 신기하고 좋은지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아마도 학교 체육관과 비슷한 모습 때문에 낯설지 않은가 봅니다.^^  벽면, 바닥 등등 바뀐 부분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었더니 더 즐거워하네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어진 만큼 학생들과 플라잉디스크, 컬링, 플로어볼, 빅 발리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강당을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바로바로~~ 씽잉투게더 노래교실 이용자분들이죠^^새롭게 단장한 강당을 보고 “우와”, “우와아~” 감탄을 하면서 노래를 하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흥이 많은 분들과 멋진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설레고 행복합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강당에 만들어진 얕은 무대는 휠체어를 타시는 이용자분들이 앞으로 나와서 노래를 부르시기에는 많은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편하고 자유롭게 무대 앞으로 나왔다가 들어갔다가를 반복하실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스포츠문화여가팀에서는 다양한 아카데미, 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곳!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될 많은 프로그램 우리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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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1-14 | 조회수 135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모여 마음이 따뜻했던 ‘김장 세덤’>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동네에서 이웃과 나누던 우리의 따뜻한 문화입니다.세덤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웃이 품을 보태어 김장했습니다. #올 겨울을 배추, 무, 마늘, 파 등 김장 재료의 값이 상승하여 저희 힘으로는 김장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40여명의 장애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료를 동네 다니며 김장 재료 나누어 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진행하기는 어렵다 생각이 들어 세덤 때마다 적극 도와주셨던 분들께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드리기로 했습니다.   #매년 세덤을 기억하고 보태주시는 그린푸드코프 사장님을 뵙고 이번 김장에 품 보태어 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렸습니다. 항상 너무나 흔쾌히 복지관이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태어주고 싶다고 하시며 김장 당일에 이웃들이 드실 수 있는 보쌈 고기와 고무장갑을 지원해주셨습니다.행복나눔축제, 김장 등 자원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시는 신한은행 상록수지점에도 여쭙고, 의논하였습니다. 상록수지점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겠다 하셨습니다. 매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는 것도 김장 비용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해주셨습니다. 세덤 당일에는 직원들과 함께 오셔서 장애인 가정에 김치 배달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셨습니다.큰 비용이 들 것 같아 걱정했던 직원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역시 사회복지사가 일하기 보다는 이웃들에게 여쭙고, 부탁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덤을 기억하고 함께 보태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있어 김장 세덤 풍성하게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김장 세덤 당일 복지관 식당이 북적북적 했습니다.동산교회 권사회, 복지관 부모자조모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여러 주민과 장애인 당사자분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김장 경험이 많지 않은 직원들을 대신에 어머님들께서 나서서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지혜와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장하기 전에는 절임배추를 물을 다 빼줘야 해~’‘배추가 너무 크면 양념 무칠 때 불편하니 꼭지를 반으로 갈라줘야 해~’     김장 경험이 많으신 권사님들과 어머님들이 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고, 처음해보시는 분들도 김장하는 일 재미있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여러사람의 품을 보태니 많았던 배추가 순식간에 김치로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김치와 그린푸드코프에서 나눠주신 보쌈으로 맛있게 새참 먹었습니다.김장을 구실로 이웃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여럿이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인정 넘치는 동네가 아닌가 생각들었습니다.#퇴근 후에 피곤함에도 한걸음에 신한은행 직원 12분이 복지관에 와주셨습니다.일 한뒤라 피곤함이 몰려오지만 김치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빨리 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김치를 받으실 가정에 다니며 이웃과 함께 만든 김치를 전달 해주시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도 잊지 않으셨습니다.받으시는 분들도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웃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었습니다.품을 내주신 그린푸드코프 사장님, 신한은행 상록수지점과 직원분들, 복지관에 오신 이웃들, 봉사자, 직원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세덤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글. 김윤옥사진. 이지혜 
  • 431
    • 작성일 11-12 | 조회수 110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6시 복지관 식당이 북적였습니다.이 날은 홈메이드 밥블레스유에서 집밥파티를 주최했던 날이었습니다.홈메이드 밥블레스유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밥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며 우리 동네 편한 이웃을 늘려가기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던 재활프로그램입니다. #밥블레스유 참여한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열심히 요리를 배웠습니다.요리에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고 나니 도움을 받았던 이웃들 생각났습니다.배웠던 요리를 소중한 이웃에게 대접하고 싶어 이웃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이웃 분들이 오시기 전 같이 풍선도 불고 예쁘게 장소를 장식했습니다.직접 하나씩 꾸밀 수록 파티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 기분이 들떴습니다.#“내가 초대한 우리 딸들은 파스타를 좋아하는데”“나는 갈비찜을 대접하고 싶어요”초대한 이웃을 생각하며 요리 메뉴를 선택하였습니다,이웃 분들에게 대접할 생각에 평소보다 조금 더 정성을 넣었습니다.#짠!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초대받은 이웃 분들 여기가 맛집이라며 극찬해주셨습니다 ^_^#한 자리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식당 차려도 되겠다.”“와줘서 고마워요.”대접한 참여자분들과 초대받은 이웃들 서로에게 참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식사 마치고 이웃 분들 “맛있는 음식 대접받아서 감사한데 당연히 해야죠” 말씀하시며 뒷정리 하시고 가셨습니다.#소중한 이웃(가족, 친구)들과 함께했던 밥블레스유 집밥파티.도움 받았던 이웃들에게 베풀 수 있어 기뻤습니다.앞으로 더 깊은 정 나누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웃 분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꾸미고 요리한 참여자 분들,음식 맛있게 드시며 좋은 말 해주시고 뒷정리까지 함께해주신 이웃 분들,집밥파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430
    • 작성일 11-05 | 조회수 194
      2019년 11월 2일(토)~3일(일)까지 강원도 춘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제4회 2019 강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농구대회가 개최 되었고,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도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을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총 13개 팀이 출전을 하였고, A그룹 4팀 / B그룹 3팀 / C그룹 3팀 / D그룹 3팀으로 그룹별 편성이 되었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은 지난 상반기 충북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농구대회와 마찬가지로C그룹으로 배정 받아 춘천키튼A팀과 제천 청암학교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시합을 앞두고 단체사진 한 컷!>1차전은 제천 청암학교와의 경기였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아쉽게 졌던 기억이 있는 상대였습니다.우리 선수들은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했고,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대회전부터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전반전은 정말 안풀렸습니다. 농구경기에서 0대0으로 전반전이 종료되다니..우리 선수들이 의기소침해 있고 이번에도 질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생기는 순간이였습니다.하지만 팀의 주장인 강정민 선수가 '쉽게 쉽게 하자, 우리가 가장 잘하는걸 해보자'라고다시 한번 파이팅을 했고, 후반전에서 드디어 우리가 연습해왔던패스 플레이와 움직임 그리고 슛까지 성공하면서결국은 승리를 하였습니다.2차전 또한 지난 대회에서 패배를 경험했던 춘천 키튼A와의 경기였습니다.제천과의 경기와는 다르게 경기 초반부터 공격과 수비를 불꽃 튀게 주고 받았습니다.경기의 흐름을 가져 온 것은 김민혁 선수의 3점슛 이였습니다.우리가 연습한 움직임을 통해 빈공간이 생기자 자신있게 3점슛을 던졌고, 대회에서 처음으로 성공하는 순간이였습니다.그렇게 경기 내내 박진감 넘치게 진행이 되었고, 결국은 승리를 하였고,지난 대회에서 패배했던 팀들에게 2승을 하면서 C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이 농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맛본 대회였습니다.비록 C그룹에서의 우승이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고 있는 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포레스트~' '어이!' '어이!' '어이!'↓​↓​↓​↓​↓​대회가 끝나고↓↓↓​↓​↓​​  대회가 끝나고 우리가 무엇을 잘했는지, 무엇이 아쉬웠는지,앞으로는 어떻게 변해야될지 얘기를 나누면서 마무리~~ 
  • 429
    • 작성일 11-04 | 조회수 226
      지난 11월 1일 오후 1시 복지관이 시끌벅적 했습니다.햇수로 벌써 5번째인 장애인가요제!  장애인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지역주민들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는신나고 즐거운 마을지역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무대의 주인공으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고, 그 중에 15팀이 본선으로 진출하였습니다.평소 보이지 못했던 끼와 흥을 여과 없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다들 긴장한 눈치였습니다.    오늘 무대를 위해서 심사위원분들 또한 귀한 걸음 해 주셨는데요. 1회 때부터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박원호 심사위원을 비롯하여박성순, 김상돈, 박혜인 심사위원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특히, 김상돈 심사위원은 2018년 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대상을 수여한 후에앨범을 제작해서 가수 ‘녹차’ 듀엣팀을 결성하여 활동 중 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작년부터 시작 된 청중평가단! 지역주민분들이 직접 평가단으로 참여하고 청중이 되어 감동을 선사한 팀들을 투표해 주셨는데요.사동, 본오3동, 해양동보장협의체에서 매회 참여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참가자들의 경연은 열정과 끼로 덮여 갔습니다.올해엔 흥넘치는 팀들은 물론, 진중하고 감성을 녹이는 팀들이 참가하여서많은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15팀의 경연을 마치고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심사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박원호 심사위원님의 심사총평을 들었습니다.(시청 장애인복지과 박경혜과장님도 함께 격려해주셨어요!)    ‘화려하고 흥이 넘치는 무대 또한 의미있었지만, 그 어떤 기교보다도 진심을 다해 가슴을 울리는 무대가 많았다.’ ‘심사위원으로서 자리에 있으면서 감동을 선사해 준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집계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인기상부터 대상까지 5팀의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먼저 인기상으로 님의향기를 열창하신 김영섭님과 혼자가 아닌 나를 완곡하며감동을 선사한 이혜원(실비둥근세상)님이 수상하셨습니다!우수상으론 저 멀리 의정부에서 가요제를 위해 참가한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선곡한 이준희님최우수상으로는 폴킴의 안녕으로 여심을 저격한 강정민님이 수상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대상을 앞둔 시간. 많은 수상자분들이 기대를 부풀고 있는 순간!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흥겨운 끼와 관객들을 하나로 만든 나는카페 이동환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짝짝짝!    뜨거운 현장 속 제 5회 안산시 큰숲 장애인가요제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갔습니다.참여해주신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공연팀 그리고 무대의 주인공이었던 참가자의 인터뷰를 통해 올 해 가요제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왁자지껄 고단함을 한순간 녹일 수 있었던 가요제!함께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내년에도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되겠죠?   
  • 428
    • 작성일 10-23 | 조회수 313
      발달장애 청년들의 독립주거설계 체험 “구해줘 홈즈”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집은  어떤 집일까? 그 집에는 누구와 살게 될까? ​마음속 깊은 곳에 있었던 나의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살고 싶은 집은 서로 다릅니다. ​아파트, 주택, 빌라, 오피스텔 등등 각각 이유와 사정도 다릅니다.  집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동산에서는 어떤일을 하지?  동네 사장님께 부동산에서 하는 일 여쭙고, 동네의 집들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집을 구경할때는 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까? 1)물은 잘 내려 가는가2)타일이 부서진 곳은 없는지3)곰팡이는 없는지4)보수(고쳐야할)해야 할 곳이 있는지   계약서를 작성할 때 주의사항은1)계약금 잔금 치루는 날 확인하기2)집주인, 집주인의 신분증, 등기부등본상의 사람이 같은지3)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을 확인 후 사인 하기    나의 이름으로 계약서도 작성해봅니다.  법률적인 문제에서 절벽을 느끼게 됩니다. 아!! 어렵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내가 정말 이 집에 산다면 집주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활용할 곳도 찾아 봅니다.  모두들 자신의 입장에서 집 주변을 이해하는 모습입니다.   00씨 경우 문화여가가 중요해 집을 선택하는 기준을 잡았지만 교통수단 또한 중요하기에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00씨 교통이 좋은 것도 좋지만 주위 풍경이 좋은 것도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겠다는 색다른 기준을 제시하기도 합니다.조금씩 내가 어디에 살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집을 선택할지에 대해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독립해서 살아가는 선배님 가정에도 방문했습니다. 나의 집을 정리 정돈하고, 집을 유지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생활을 한다는 것은 돈이 중요하며, 잘 관리해야 한 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고,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조금 어렵고,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내 삶에서 주거란? 매우 중요하고나의 행복한 터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내가 꿈꾸는 집을 그려보고 찾아가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과정도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나의 자립, 내가 꿈꾸며 찾아가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 구해줘~ 홈즈 ”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 427
    • 작성일 10-21 | 조회수 238
      첫번째 일일특강을 마친지 어느새 한달이 지난 월요일, 원데이클래스 두번째 시간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웹툰에 대해 알아보는'나도 웹툰작가' 일일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내가 어떤 주제로, 어떤 것을 그리고 싶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것?' '상상만 해오던 것?' '내가 주인공인 만화?' '원래 있는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바꿔본다면?'  등등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반면 창작의 고통에 머리카락을 힘껏 쥐기도 했습니다.   내가 편한 방법과 도구들로 슥스윽 그려나갔습니다. 연필로 스케치를 먼저하고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그리는 분도만화의 컷을 정해 사각 박스를 먼저 그리고 한컷 한컷 채워나가는 분도스케치북과 펜 보다는 드로잉 태블릿으로 만화를 그리고 싶어하는 분도 모두 개성이 뚜렷히 드러나는 '나만의 만화' '나만의 웹툰' 을 완성해갔습니다.  "1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만화 주제를 정하는게 가장 어려웠지만 정하고 나니 빠르게 그리고 색칠할 수 있었다""웹툰 아카데미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알게되었고 내년에 꼭 신청하고 싶다""평소에 만화보는것과 그리는것 모두 좋아했는데 일을 다니느라 할 시간이 없었는데 재밌었다" 원데이클래스에서 내가 몰랐던 나의 관심사를 찾고 취미로 이어가고 싶다는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이번 일일특강도 의미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해주신 우수정 강사님과 1회기에 이어 적극적이고 센스있는 보조역할을 해주신 4분의 자원봉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회기와 4회기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는 11월도 기대가 됩니다.^^ *3회기: 홈 마크라메 공예 *4회기: 3D펜 아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426
    • 작성일 10-11 | 조회수 280
      10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안산시 발달장애인 농구대표팀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과2019 안산시 스포츠클럽 대항전 농구 우승팀인 부곡고등학교 '인비터스'가함께 농구를 즐기는 교류전을 진행했습니다.​ 안산을 대표하는 두팀이 농구로 모여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시작전 양팀의 주전 선수들이 라인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분 4쿼터 경기로 교류전을 시작! <공격하는 부곡고 '인비터스'> <공격하는 '상록 포레스트'> 서로 각팀의 특색에 맞게 공격을 주고 받으며 농구를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멋진 플레이가 나오면 팀과 상관없이 '나이스~' '굿~'을 외쳐주고서로 다치지 않게 매너 있는 플레이들이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아무리 즐거워도 승부는 승부'상록 포레스트' 농구단의 에이스 강정민 선수와'인비터스' 농구팀의 에이스 가민혁 선수가팀의 자존심을 걸고 멋진 플레이들을 보여주었습니다.경기의 결과는 부곡고 '인비터스'의 승리였지만,교류전인 만큼 승패 보다는 서로 함께 땀흘릴 수 있는 시간이였다는게 더 의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교류전이 끝나고 부곡고 친구들은'장애인들도 우리들과 똑같이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고 안좋게 보았던 나를 반성하게 했습니다.''비장애인이랑 다른점이 조금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교류전을 통하여 같이 이야기를 하고 취미와 농구 이야기를 하면서 비장애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우리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 선수들도 '나보다 동생인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고 예의가 밝고 친절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부곡고랑 뛰고 싶어요.''오늘 연습경기에서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즐거운 농구 경기 연습이었어요.''부곡고 친구들이랑 경기를 뛰어서 좋은 경험도 하고 재미있었고, 또 같이 할 수 있다면 부곡고랑 하고 싶어요.'​​이렇게 '상록 포레스트 농구단'과 부곡고등학교 '인비터스' 농구팀의 교류전이 마무리 되었고,농구라는 공통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땀을 흘릴 수 있어서좋은 기회 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두팀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농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파이팅!  
  • 425
    • 작성일 10-10 | 조회수 258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가을이 수줍게 얼굴을 드러냈을 때 복지관에 우리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희망운동회를 찾아준 우리 친구들! 타투스티커도 붙히고 간식도 먹으면서 열심히 응원과 운동회 준비를 합니다.  희망운동회를 찾아준 우리 친구들! 열심히 놀아볼 준비가 되었나요?모든 친구들 준비 완료! 희망운동회를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빠바바밤 빠바밤~♬ 노래에 맞춰 모든 친구들이 입장을 합니다.우와~! 관장님이 희망운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찾아와주셨습니다.친구들을 응원하고 독려해주시는 관장님의 멋진 개회사와 함께 희망운동회가 시작합니다!운동회 시작 전 준비운동은 필수죠! 갑자기 운동을 해도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스트레칭이 필수에요!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시작합니다!청팀대표와 백팀대표가 나와서 선서를 읽습니다.우리 선수 일동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희망운동회 대망의 첫게임입니다. 서로 어색한 시간을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내공을 너에게! 나의 편쪽에 있는 공과 풍선을 상대편에게 던집니다!  우리 친구들 정말 재미있게 공과 풍선을 던지는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내공을 전부 너에게 주겠어!  두번째 게임 나 다음에 너! 릴레이 달리기​간단한 미션을 통과하고 빠르게 달려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응원을 해줍니다. 단 한친구도 빠짐없이 완주를 했습니다청팀도 백팀도 지금은 하나되어 친구를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느껴지는 응원의 열기!각 팀의 응원전을 한 번 봐야겠죠?  먼저 백팀의 응원전!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백팀!백팀 이겨라! 백팀 화이팅!​​청팀 여기서 질 수 없겠죠! 청팀의 응원도 만만치 않습니다!청팀 화이팅! 청팀 이겨라열정적인 응원을 받은 뒤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사기를 보여줘야죠!세번째 게임은 세워라! 높여라! 풍선기둥자원봉사자선생님들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풍선기둥을 세워보는 시간입니다!나의 키보다 높게! 심지어 부모님의 키보다 높게 풍선기둥을 세워주세요!우와~~~!!! 풍선기둥이 천장에 닿을 것 같이 높다~~!!우리 친구들 정말 높이 세워줬어요!그렇다면 이 높게 세운 기둥을 무너트려줘야죠 !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풀 겸 온몸을 통해 풍선을 터트려 줍니다!네번째 게임은 가까이 더 가까이! 보치아 게임입니다. 심판이 던진 하얀공에 우리 팀의 공이 더 가까울수록이기게 됩니다.조금만 더! 가까이! 더 가까이!아슬~아슬~ 공을 던질수록 우리의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마지막 게임은 보물찾기!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미리 숨겨둔 보물을 찾아라!복지관 안에 있는 보물을 찾아 다양한 상품과 교환합니다.우와~! 이거 내가 꼭 갖고 싶었던 건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가 모두 1등이야 청팀도 ​백팀도 모두 600점!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다같이 1등을 하게 됩니다.오늘 너무 즐거웠어! 기분 짱 좋았어!하는 모습을 보며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_^ 모든 아이들이 목에 메달을 걸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게 됩니다즐거웠던 희망운동회를 끝으로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게 됩니다.아이들 모두 너무 재미있었어요~!내년에도 또 하고 싶어요!하고 돌아가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안녕!!- 도움을 주신 직원,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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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0-07 | 조회수 284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2019 '행복한부자'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1회기는 비가 더위를 식혀 주듯이 내리던 9월 21일 토요일에 진행 되었습니다~1회기 시작은 유리섬 박물관 입니다!<부모님과 함께 하는 첫 번째 활동은 유리섬 박물관에서 하는 샌딩 체험 활동입니다(디저트잔)>샌딩을 하기 전 부모님과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잔을 받아 자신이 꾸미고 싶은 스티커를열심히 붙이고 꾸미고 있습니다~우리 친구들은 맛있는 디저트를 담아 먹을 생각에 싱글 벙글부모님들은 오랜만에 해보는 세심한 활동에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다 만들고 집으로 가져가 맛있는 간식들을 부모님과 함께 먹었겠지요?샌딩 체험 활동이 끝나고 바로 옆에서 진행된 유리공예를 관람 했습니다.날씨가 쌀쌀했지만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가 살짝 덥기도 했습니다~아무것도 아니였던 유리가 불에 녹고 이리저리 만져지고 하더니나중에는 아름다운 유리공예 작품이 만들어 졌습니다!!점심식사를 마치고 유리섬 박물관 관람을 자유롭게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포토존 미션도 수행하고평소에 가지기 힘들었던 부모님과 단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관람 하면서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포즈도 취하고부모님과 셀카도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날씨는 안좋았지만 부모님과 우리 친구들은 행복해 보입니다~<포토존 미션 사진을 공개 합니다~ 가족별 베스트 컷!>샌딩 체험활동과 유리공예관람, 포토존 미션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하며9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되었던 행복한부자 1회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그리고 10월 5일 행복한부자 2회기가 진행 되었습니다.2회기는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되었고, 부모님과 함께 체육활동을 했습니다.체육활동에 기본 시작하기전에 준비 운동을 합니다~선생님이 알려준 코스를 따라 부모님과 손을 잡고 걷기와 뛰기를 함께 합니다.그리고 선생님의 시범을 보면서 부모님과 함께 체조와 스트레칭을 합니다!부모님과 같은 포즈로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니 몸도 잘 풀리고, 즐겁습니다.자연스럽게 엄마, 아빠에게 의지하고 스킨십도 하고~이렇게 준비 운동을 마치고 첫번째 활동으로 컵쌓기(스태킹)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부모님과 함께 컵쌓기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합니다.>연습이 끝나고 두팀으로 나누어 릴레이 시합을 시작했습니다.출발 지점에서 목표 지점까지 달려와 우리 친구들은 컵을 쌓고 돌아가고우리 부모님들은 다시 달려와 컵을 정리하며 릴레이 시합을 합니다.자연스럽게 자신의 엄마 아빠를 그리고 자신의 자녀를 응원하며 박진감 넘치게 릴레이 시합이 진행되었습니다.스태킹 활동의 마지막으로 단체 컵쌓기를 진행하였는데........(결과는 비밀입니다.)체육활동 2번째 시간으로 컬링을 진행하였습니다.컬링 스톤을 부모님과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목표물(볼링핀)을 맞추는 연습을 했습니다.그리고 컬링 스톤을 이용한 볼링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우리 친구들은 부모님의 조언을 들으면서 초구를 진행하였고,부모님들은 스페어 처리를 담당 했습니다.세워진 볼링핀을 모두 쓰러트리기 위해 서로 응원하고,볼링핀이 다 쓰러지면 서로 행복해하고,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모님과 우리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모이는 순간이였던 거 같습니다.그렇게 체육활동이 마무리가 되고,2019 행복한 부자에 참여해 자녀와 쌓았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시간이 지난 후 사진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떠올릴 수 있도록가족별로 사진들을 흰색 캔버스에 꾸밀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부모님들도 이 마음을 아셨는지, 예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완성된 작품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2019 행복한 부자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우리아빠최고 #우리엄마최고#우리딸최고 #우리아들최고#행복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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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24 | 조회수 366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월요일, 원데이클래스 첫번째 시간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화장법' 을 알려주는'뷰티메이크업' 일일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8분의 여성이용자분과 함께한 이번 수업에서는 나의 피부톤에 맞는 기초화장부터 눈썹.아이쉐도우, 볼터치,입술,쉐딩까지! 꼼꼼하게 나에게 어울리는 화장법을 찾아보았습니다 ^ㅡ^     강사님의 시범 화장을 받는 모델이 되어보기도 하고 평소에 화장을 할 때 잘 안되었던 부분들,해보고 싶었던 색조화장들에 대해 질문하고 직접 슥슥 화장품을 발라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니 모두의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36년만에 처음 화장을 해본다는 참여자분평소에 선크림만 바르고 일하다 오늘 색이 있는 눈화장을 하니 어색하다는 참여자분 오늘은 화장도 했으니 집가기 전에 놀러가야겠다는 분  각자의 뿌듯함을 가득안고 돌아가는 발걸음을 보며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의 원데이클래스를 통해서 진정으로 원하고, 해보고 싶었던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뷰티메이크업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이용자분, 열띤 강의로 애써주신 MBC 아카데미 뷰티스쿨 전영민 강사님, 최가희 보조강사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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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22 | 조회수 310
      2019 CBAW 3nd 전국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챔피언십에 참여했습니다. (2019.9.22) 상록은 '바리스타 스토리' 팀으로 출전하였는데요~​​현직 바리스타와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는 청년 3명이 팀을 이루어 출전하였습니다. 첫 출전으로 대회 규정과 창작메뉴를 익혀야 하는 부담이 매우 컸던게 사실 인데요. 그래도 현직 바리스타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픈 마음과 바리스타를 너무도 꿈꾸는 청년들이 뭉쳤기에 근무시간 이후에 만나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대회 기본 메뉴인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준비하였고, 창작메뉴인 카페모카, 카페콤파냐, 카페마끼아또, 녹차라떼를 연습하여 대회 당일 당첨되는 메뉴를 만들어야 했어요.    가장 뽑히지 않았으면 하는 녹차라떼가 덜컥 뽑혀 맨붕이 되었지만,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완수해 내는 즐거움을 맛보았답니다.   무대에 올라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커피이야기를 소개해준 준태씨, 우유 스티밍과 생크림을 담당해준 희주씨, 정확한 에스프레소 추출을 담당해준 다예씨 환상의 팀이었습니다. 3명의 바리스타 청년들은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첫 출전에 성공적인 대회 참여 이상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 선수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지만, "바리스타 스토리팀"은 장려상과 인천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첫 대회이니 만큼, 3명의 바리스타들은 도전할 수 있다는 좋은 배움을 얻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무대위 3명 모두 멋있고 자랑스러운 바리스타 였습니다.청심환을 챙겨주며 3명의 바리스타 청년들을 무대에 오르게 한 이은화 주임님!!현직 바리스타들의 잘못된 습관과 경험치들을 고쳐주고 새로운 기술들을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이현우 강사님 고맙습니다. 두분이 계셨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속으로 자신들을 던질 수 있게하는 바리스타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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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17 | 조회수 142
      ♧ 2019 엄마와 토닥토닥 이야기 두번째 ♧ 4회기는 '엄마와 함께하는 롤러스케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와 처음 타보는 스케이트여서 그런지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게 쉽지 않았지만!!!ㅜㅜ  아이의 손을 꼭~잡아주는 엄마가 있어 무서움도 잠시!  ​금새 즐겁게 롤러를 탈 수 있었습니다. ^^^^  롤러스케이트 이후 다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또 새로운 추억한장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5회기는 '우리가족 문패만들기 & 천연비누만들기' 를 진행하였습니다. ​    글씨 연습도 미리미리~!!  앞뒤로도 문패를 완성해 볼수 있었는데요~!  같은 재료지만 너무나 다양한 우리가족 문패를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  두번째 시간으로는 조물조물 천연 비누 만들기 시간!!   내가 원하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비누를 만들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는 창의력 대장! 흔히 생각하지 못한 오뎅 꼬치 모양의 비누도 만들었네요?ㅎㅎ   회기가 지날수록 우리의 추억이 점점더 쌓여가겠죠?    ​앞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도자기만들기, 친구초청파티(미니운동회)등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할 즈음이면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져 있을까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할 날들이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우리 다음달에도 만나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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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17 | 조회수 110
       ♧ 2019 엄마와 토닥토닥 이야기 첫번째♧ ​ 엄마와 토닥토닥은  엄마와 비장애형제자매의 긍정적인 관계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진행합니다.^^   따뜻한 기운이 웃돌던 4월 우리의 첫만남은 설렘과 기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첫시간은 ‘엄마 와 나 손 따라 그리기’ 와 ‘서로에게 쓰는 타임캡슐’ 만들기였는데요.   서로의 손을 따라 그리고 손도 꾸며주며 서로에게 원하는 소망의 메시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서로에게 쓰는 타임캡슐" 이었는데요~  7개월뒤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쌓였겠죠?  미래의 우리에게 편지를 써내려가 봅니다 :)   첫 만남에 아직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엄마와 함께 이 시간을 기다렸고 설레어하고 있는건 우리 모두다 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  “항상 너무너무 사랑해~” “사랑합니다. 엄마가 항상 옆에 있으니 걱정말아요.” “이번 계기로 서로 더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어~” “엄마가 그동안 많이 신경 써 주지 못해 미안해.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랑 둘이 하는 시간 많이 갖자.”  서로를 향한 바램이 전해지듯  2019년 엄마와 토닥토닥도 설렘 가득 시작되었습니다.♡   2회기는 ‘미세먼지 잡는 우리가족 화분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너무나도 예쁜 재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는데요~   “만들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화분을 심을 수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그저 엄마와 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정원을 만들다보니 우리 가족이 생각이 났어요. 이 화분은 언니가 떠올라요!“   정원 만들기 시간을 통해 가족이 떠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그저 만들기를 넘어서  우리가족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감명 깊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해주신 가족들과 너무나도 예쁜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    3회기는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 만들기시간' 이었습니다. 이 날 만큼은 우리 모두가 멋진 요리사로 변신할 수 있었는데요~!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너무~~ 능숙해서 또 한번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요리로는 스파게티,피자,떡볶이,주먹밥,마늘빵 등. 다양한 요리를 선정하였고 준비하는 시간동안 1층식당엔 온통 맛있는 향으로~가득했습니다.  요리를 만들고 다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서로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고 오늘 하루동안의 즐거운 추억을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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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09-11 | 조회수 323
       가을비가 내리던 9월 10일 화요일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 2019 추석 세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덤은 밥을 지을 때 세 사람의 몫을 더하여, 이웃과 나누던 우리 고유의 풍습입니다. 이번 세덤 행사는 전통놀이와 음식 나눔을 통해서 풍성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이웃들과 함께 진행을 하였습니다.   #  #  세덤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 내 상점들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추석 세덤 행사에 대해서 알리고, ​이웃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부탁드렸습니다.  지역 내 많은 상점들이 세덤이라는 풍습에 궁금해 하시면서 이웃들과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지역 내 상점에서 나눔을 해주신 물품들은 송편부터 식혜까지 다양하였으며, ​이웃들을 위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었습니다. ​ #​​# 그리고 이번 명절이 더욱 더 풍성하고 즐거움이 가득할 수 있도록 이웃들에게 추석 세덤 행사에 대해서 알리고 많은 이웃들이 추석 세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를 하였습니다.  지역 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덕망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는 매년 이렇게 행사를 초대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꼭 참여를 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세광지역아동센터와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덤 행사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   이번 추석 세덤 행사는 전통놀이와 음식 나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이웃들끼리 그룹을 형성하여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을 참여하셨습니다.  맨 처음 서로 어색하고 서먹한 모습들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 될수록 장애인당사자, 어르신, 아이, 구분 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전통놀이 활동을 참여하셨습니다. 즐겁게 전통놀이 활동을 하다보니 허기가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함께 지역상점에서 나눔을 해주신 송편과 다과, 식혜 등을 나누어 먹으면서 곧 다가올 추석 명절에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이웃들끼리 어색하고 서먹함은 없어졌으며, ​서로를 챙겨주면서 즐겁게 음식 나눔을 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이번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  # 가을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많은 이웃들께서 추석 세덤 행사를 참여해주시길 위해서 상록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날씨는 어두웠지만 추석 세덤 행사를 참여하신 이웃들의 표정은 매우 행복하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물품 나눔 해주신 동네상점 사장님들, 참여해주신 이웃들, 학생 봉사자들, 직원들 덕분에 더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세덤 행사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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