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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머리자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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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19-10-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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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이  있어  글  올려요  오늘  머리를  상록  복지관에서  자른다고  하여  자르러  갔는데요  전에는 초지동 장애인 복지관에서  머리를  잘라거든요  여기는  미용사  분들이  여러명  오셔서  자른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머리  자르러
갔었어요  머리  자르러  갔는데 미용사  분이  저는 미용실가서  자르더라  하더라고요  휠체어 타신 분들만 자른다고  하더라고요  장애인  복지관 인데  꼭 휠체어  탄사람 만 깍아야  하나요  초지  장애인 복지관은  안  그러거든요  저도  장애4급 이에요  이런말  들었을때  기분이  아주  더러웠어요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  들  관리  해  주는데  아닌가요  오늘  머리  자르는  사람  25 명  이고요 4몀이  와서  머리  자르는데  바쁘지도  안더  라고요  저도  차상위  장애인  입니다  처음가서
머리 잘라거든요  마음이 왜인지  찝찝  했어요  정상인 같 으면  거기 가서  머리  자르곘습니까  꼭 중증만  단정  해서  머리  자른다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저  앞에  머리  자르신  분도 경증  인것  같 은데  그분은  아무  말도  안하고서  자르고
가더  라고요  그런  분은  아무  말  안  하고  나 한테만  이야기해서  기분 안좋  았어요  그렇게  말  한것은  잘못  된것
같아요  저도  허리가  아파서  걸을때  뒤뚱뒤뚱  한답니다  고관절  변형으로  한쪽  다리가  짧아서  걸을때  제약이  많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미용 담당하고 있는 지역권익팀 팀장 김윤옥이라고 합니다.
이용하시던 중 불편한 마음 겪으셨다니 죄송합니다.
처음 오셨는데 마음 많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미용사 선생님들께서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시는데 미용사 선생님들께는 다시한번 이용하시는 분들 오셨을 때 친절하게 대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저희 복지관 이미용 사업의 취지에 대해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동네 미용실을 이용하기에 다양한(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장애인분들 중 많은 분들이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이시고 발달장애인의 경우 정도가 심한 장애인분들이 오셔서 미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지관에서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분들에게 미용을 제공하는 일도 필요한 일이지만 저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이 동네 미용실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동네 미용실 다니며 인사하고 안내 하는 일에 조금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으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미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함 느끼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