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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노란우체통 '짝' 이야기 > 노란우체통


2016년 7월 노란우체통 '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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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8-29 20:21 조회 3,1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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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체통'은 우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만나는 통로로, 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으고 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감동과 감사는 전해질수록 기쁨과 의미가 커집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귀한 이야기 잘 흐르게 돕고 싶습니다.

 

 

7월 '노란우체통'은 복지관 다니며 맺은 '관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짝' 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다니며 친해진 친구 이야기, 힘이 되고 싶은 친구에게 보내는 응원, 서로 힘이 되는 관계 이야기를 응모했습니다.

 

 

가운데 몇 분에게 우리 동네 좋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 식사권을 선물합니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동네 좋은 분들 서로 만나게 해드릴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한 어머니는, 치료 이용하며 만난 다른 아이 엄마들과 마음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며 감사한 관계 맺고 있다고 사연 써주셨습니다. 엄마들이 그렇게 모일 수 있게 도운 직원인 상담재활지원팀 허예은, 김양희 선생님께 직원 전체 채팅방에서 감사 인사했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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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이루는 모임이 참여하는 분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 안에서 어떤 힘들이 생기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연의 주인공은 복지관 다니며 알게 된 여러 사람에게 감사했습니다.

누구는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알려주는 사람이어서 고맙고, 누구는 당신이 다쳤을 때 마음써줘서 고맙고, 또 누구는 서로 친구되어 즐겁게 생활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사연을 쓴 당사자에게 여러 친구 생긴 게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둘레 사람들과 잘 지내시기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선물을 드릴 사람을 정하는 일이 곤욕입니다.

모두의 이야기가 덜하고 더할 것 없이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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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세 분에게 기쁨 선물했습니다.

 

나아가 사연을 전해주신 분의 귀한 이야기 복지관에 흐르게 하고 싶어 발표를 이렇게 사연과 함께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특히 감사하는 이야기 그 분께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아 이 분이 나에게 고마워하는구나.'

'아 이 분이 우리 모임을 기쁘게 여기는구나.'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특별한 기회로 얻은 외식!

맛있는 밥 먹으며 어떤 이야기 오갈지 궁금합니다.

 

 

노란우체통 사업 통해 복지관 다양한 역동에 참여합니다.

덕분에 알게 되고, 전하게 되어 고마운 사업입니다.

 

넘치지 않게, 소박하게 이뤄가고 싶습니다.

 

 

 

노란우체통이 궁금하시면?

지역연계팀 박유진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세요.

070-4947-9349